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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중간요금제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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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5G 중간요금제 3종 출시···'자급제+알뜰폰' 고객 공략

통신

KT엠모바일, 5G 중간요금제 3종 출시···'자급제+알뜰폰' 고객 공략

KT엠모바일은 5G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5G 중간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T엠모바일 기존 5G 중간요금제는 100GB 이상의 고(高) 데이터와 30GB 이하의 저(低) 데이터로 양분됐다. 5G 시장 내 50GB~90GB 데이터 구간을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 5G 중간 요금제는 ▲5G 모두다 맘껏 50GB+(3만7900원) ▲5G 모두다 맘껏 70GB+(3만9100원) ▲5G 모두다 맘껏 90GB+(4만300원)으로 음성, 문자가 무

촘촘해진 '5G 중간요금제'···통신사별 특장점 보니

통신

촘촘해진 '5G 중간요금제'···통신사별 특장점 보니

이동통신 3사가 '5G 중간요금제' 세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간 존재하지 않던 30~110GB 데이터 구간 요금제를 촘촘하게 만들어 낸 게 골자다. 애초 5G 요금제 시작점을 낮추려는 시도가 아닌 탓에 각 사 요금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다만 이들은 각각 ▲유연성 ▲확장성 ▲지속성을 골자로 하는 특화 조건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KT가 공개한 새 '5G 중간요금제' 특징은 '직관성'과 '확장성'이다. KT는 지난해 8월

KT도 '5G 중간요금제' 내놨다···"2000원에 20GB씩 증가"

통신

KT도 '5G 중간요금제' 내놨다···"2000원에 20GB씩 증가"

KT는 고객 요금제 선택권 확대 및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데이터 제공량은 늘리고 세대별 특성에 맞춰 콘텐츠 할인, 안심서비스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할 5G 요금제는 고객별 5G 데이터 이용 행태가 다양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50GB~90GB 구간 5G 중간요금제(3종) ▲만29세이하 전용 'Y덤' 혜택(15종) ▲만65세/75세/80세 이상 연령대별 선택 가능한 시니어요

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하반기 저가버전도 검토"(종합)

통신

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하반기 저가버전도 검토"(종합)

LG유플러스가 5G 중간요금제를 추가 도입한다. 이로써 월 요금 기준 6만1000원부터 7만5000원까지 2000~5000원 간격으로 촘촘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5G 상용화 5년차를 맞아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요금제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다. 하반기에는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도 검토한다. 11일 LGU+에 따르면, 오는 12일 새로운 5G 중간요금제 4종을 도입한다. 지난해 8월 월정액 6만1000원에 31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심플

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시니어·청년 요금제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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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중간요금제' 세분화···시니어·청년 요금제도 신설

LG유플러스가 5G 중간요금제를 세분화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U+는 전날 5G 중간요금제를 포함한 23종의 새 요금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이용약관을 신고했다. 신고된 5G 이용약관에는 ▲일반 요금제 중간 구간 4종 신설 ▲만 65세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시니어 요금제 3종 신설 ▲청년 요금제 14종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LGU+는 새로운 5G 중간요금제를 도입한다. 지난해 8월 5G 이용자의 평균 사용량을 고려한 요금제(31GB

5G 중간요금제 딜레마, SKT 답은 '비스포크'

기자수첩

[기자수첩]5G 중간요금제 딜레마, SKT 답은 '비스포크'

비스포크(Bespoke):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맞춤으로 생산하는 일. 기성 제품처럼 동일하게 대량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생산한다. -국어사전 발췌 수년 전 삼성전자는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라는 브랜드로, 국내 가전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가전제품 외부 패널 소재와 색상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소한 변화지만,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스테인레스 재질, 은색으로 도배된 가전시장에서 내 개성을 표현할 수

"데이터량 적다고?"···SKT, 설계형 5G 중간요금제 내놓는다

통신

"데이터량 적다고?"···SKT, 설계형 5G 중간요금제 내놓는다

SK텔레콤이 조만간 두 번째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기존 중간요금제를 바탕으로, 추가 데이터 옵션을 조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회사 첫 5G 중간요금제는 고객들로부터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23일 SKT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 이런 내용의 고객 설계형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새 요금제는 지난해 8월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베이직플러스'(월 5만9000원)를 기본으로 한다. 추가 데이터 옵션 4

설익은 5G 중간요금제···통신3社는 5년 중 '최대 이익'

IT일반

[2022 통신결산]설익은 5G 중간요금제···통신3社는 5년 중 '최대 이익'

5G 상용화 4년차를 맞은 올해 통신 3사가 '중간요금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연초 기준 2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며, 초기 시설투자에 들어간 비용을 일부 충당한 만큼 이제는 가계통신비 절감에 힘쓰려는 의도였다. 결론적으로 요금제 구성이 고객 눈높이에 맞지 않았던 탓인지, 도입 첫해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통신 3사는 이 기간 5G 가입자를 지속해서 늘리며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을 확대, 최근 5년 중 최대 실적을 눈앞에 뒀다. ◇외

'5G 중간요금제' 리스크 없었다···통신3社, 3분기도 영업익 1조 이상

IT일반

'5G 중간요금제' 리스크 없었다···통신3社, 3분기도 영업익 1조 이상

이동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올해 3분기(7~9월)에도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통신과 비(非)통신 분야 고른 성장세로 좋은 모습을 보인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보다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이는 최근 도입된 '5G 중간요금제' 탓에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하는 결과로 주목된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1조1791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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